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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 (주일설교) 예수님 만이 우리의 구원자가 되시는 이유

글쓴이 : 미디어팀 날짜 : 2022-08-17 (수) 00:32 조회 : 80
예수님 만이 우리의 구원자가 되시는 이유 (롬 3:19-24)

1. 지난 6월 12일 주일에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자가 되신다”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그 때, 예수님의 제자들이 하나 같이 모두 “예수님이 그리스도”라고 외친 성경의 기록을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에 대해서 우리가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자가 되신다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2. 오늘은 왜 예수님 만이 우리의 구원자가 되시는지를 살펴보며 은혜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그 말씀을 나누기 전에 먼저 여행을 가려고 하는 사람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부터 해 보십시다.

3. 보통 사람들은 좋은 곳으로 여행을 하게 되면 사랑하는 사람들, 또는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같이 가려고 합니다.
(1) 맛있는 것을 먹어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같이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2) 또, 좋은 구경을 해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같이 하면 그만큼 더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4. 그런데 이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 또는 가까운 친구 보다도 먼저 의사를 찾았습니다.
-의사가 자기와 함께 가지 않으면 절대로 가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아무리 같이 간다고 해도,
-가까운 친구가 아무리 같이 간다고 해도,
-의사가 같이 가지 않으면 못 간다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자기에게 위험한 지병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디를 여행을 하더라도 필요할 경우 빨리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사가 같이 가야 한다고 한 것입니다.

4. 무엇을 말 해 주는 것입니까?
-나의 형편을 올바로 알아야 내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올바로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5. 그런데 인생을 살다 보면 나의 형편을 올바로 알지도 못하고 무조건 기분 대로 하다가 고생을 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1) 자기는 고산병에 약하다는 것을 알지 못한체 높은 산에 올라 갔다가 죽을 고비를 넘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2) 자기에게 음식 알러지가 있다는 것을 모르고 음식을 잘못 먹었다가 크게 어려움을 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3) 자기는 사업에 재주가 없다는 것을 모르고 무작정 뛰어 들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6. 제가 아는 친구는 대학에 들어갈 즈음에 컴퓨터가 막 사용되기 시작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컴퓨터를 사용하는 일이 많아질테니까 컴퓨터를 전공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컴퓨터 과목을 듣기 시작했는데 하면 할수록 자기 적성과는 맞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겨우 한 학기만 공부하고 전공을 바꾸었습니다.
-자기를 올바로 알지 못했기 때문에 자기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올바로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7. 그런데 이런 일은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적으로도 나의 형편을 올바로 알아야 내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올바로 알 수 있습니다.

8. 그런데 안타깝게도 나의 영적인 형편을 올바로 알지도 못하고 무조건 예수를 믿는 경우가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옛날, 로마에 있던 교인들 중에 그런 사람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오늘 본문에서 그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9. 그러면서 먼저 19절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게 하려 함이라 ” (롬 3:19)
-무슨 말입니까?
-율법은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큰 죄인 인지를 깨닫도록 하기 위하여 주어진 것이라는 말입니다.

10. 그렇지만 그 당시 많은 유대인들은 율법을 그렇게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율법만 잘 지키면 복을 받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 그리고 서기관들은 어떻게 하면 
율법을 잘 지킬 수 있는지를 많이 연구했습니다.
-그리고 그 율법을 잘 지키기 위하여 무척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11. 그렇다면 그 당시 유대인들은 자기 자신들을 어떻게 알고 있었다는 말입니까?
-간단합니다.
-자기들은 율법만 잘 지키면 하나님의 복을 누릴 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지 ㅇㄹ법을 잘 지키려고 노력 했던 것입니다.

12. 그런데 사도 바울은 그런 생각에 반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율법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복을 누리도록 하기 위하여 주어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율법은 사람들은 누구나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도록 하기 위하여 주어진 것이라고 했습니다.

13. 그래서 20절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롬 3:20)

14. 무슨 말입니까?
-사람들은 절대로 율법을 온전히 지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문 23절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롬 3:23) 

15. 그 당시 유대인들은 이 말을 들었을 때에 아마 놀라움을 금치 못했을 것입니다.
(1) 그들은 율법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맛 볼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2) 율법만 잘 지키면 하나님의 복을 누릴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16. 그런데 사도 바울은 “모든 사람들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고 해 버렸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1) 사람들은 율법을 통해서는 절대로 하나님의 영광을 보지 못 한다는 것입니다.
(2)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율법을 아무리 잘 지켜도,
-하나님 앞에 죄인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17. 그런데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 앞에 죄인이라는 사실은 바울만 강조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도 강조하셨습니다.
-특별히 예수님은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시면서 제일 먼저 이런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마 3:2)

18. 아주 간단하고 짧은 말씀이지만 어마어마한 충격을 주는 말씀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이것입니다.
(1) 예수님은 지금 모든 사람들을 향하여 “회개하라” 하셨습니다.
(2) 이 말은 모든 사람들은 죄인이라는 말입니다.
(3) 하나님 앞에 큰 죄인이기 때문에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19. 그런데 예수님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고 하신 말씀에 대해 또 한 가지 놀라운 것이 있습니다.
-그 보다 더 놀라운 것은 예수님은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죄인이라는 사실을 선포하시면서,
-왜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죄인 인지를 설명하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20. 왜 예수님은 그 이유를 설명하지 않으셨을까요?
-사람들이 왜 하나님 앞에 죄인 인지를 잘 모르셨기 때문일까요?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설명을 하지 않으신 이유는 너무나 당연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당연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21. 그렇지 않습니까?
-이 세상에;
(1) 나는 남에게 잘못한 것도 하나도 없고, 
(2) 남을 아프게 해 준 적도 한 번도 없고, 
(3) 거짓말 한 적도 없으며, 
(4) 이웃에게 피해가 될 만한 일은 한 번도 한 적이 없다라고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과연 한 명이라도 있을까요?
-아무리 착하게 산 사람이라고 해도 그렇게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그러니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는 말은 누구나 이해 할 수 있는 말입니다.

22. 놀랍게도 바로 이것이 예수님 만이 우리의 구원자가 되시는 이유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통해서만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 가지 때문에 그렇습니다.
(1) 첫째, 이 세상을 살다 간 사람 중에,
-그리고 앞으로 이 세상을 살아갈 모든 사람 중에,
-하나님 앞에 죄가 없으신 분은 오직 예수님 뿐이시기 때문입니다.
(2) 둘째, 그렇게 죄가 없으신 예수님이 우리가 받아야 할 죄의 형벌을 대신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기 때문입니다.

23. 그래서 히 4:15절에서는 예수님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 되 죄는 없으시니라” (히 4:15)

24. 만약 예수님도 용서 받으셔야 할 죄가 있었다면 예수님도 그 죄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으셔야 했습니다.
-그랬다면 우리가 받아야 할 벌을 대신 받으실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아무 죄가 없었기 때문에 우리가 받아야 할 죄의 형벌을 대신 받으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25. 그래서 선지자 이사야는 사 53:5절에서 예수님에 대해 이런 예언의 말을 했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사 53:5)

26. 또, 바로 그 다음절인 6절에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사 53:6)

27. 말씀을 시작하면서 나의 형편을 올바로 알아야 내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올바로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에게 예수님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이유는 우리는 하나님 앞에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1) 물론, 육체의 질병을 고침 받기 위해서도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사랑하는 성서교회 성도님들은 예수님의 권세 있는 이름으로 육신의 모든 질병을 고침 받으시기 바랍니다.
(2) 경제적인 축복을 받기 위해서도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3) 인생의 크고 작은 많은 어려운 일을 지혜롭게 헤쳐 나가는데도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28. 그러나 우리에게 예수님이 필요한 가장 큰 이유는,
-우리 모두는 예수님이 아니라면 하나님 앞에 용서 받을 수 없는 죄인들이기 때문입니다.

29. 또, 예수님 만이 우리의 구원자가 되시는 이유 역시,
-우리 모두는 예수님이 아니라면 하나님 앞에 용서 받을 수 없는 죄인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서교회 성도님들은 예수님을 통해 우리의 죄가 용서 되었음을 기억하며 늘 감사하기를 바랍니다.

30. 그렇게 하나님 앞에 우리는 죄인이라는 것을 기억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회개할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무슨 일입니까?
-하나님의 축복이 회복 됩니다.

31. 그래서 예수님은 “회개하라”고만 말씀하지 않으시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고 하셨습니다.

32. 천국은 어떤 곳입니까?
(1)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완성 된 것입니다.
(2) 하나님의 기쁨과 감격이 완성 된 곳이 천국입니다.
-그렇다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는 말씀은 무슨 뜻입니까?
-회개하면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회복 된다는 것입니다.

32. 그런데 한 가지 안타까운 것이 있습니다.
-회개하고 싶다고 해서 회개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1) 하나님께 죄를 지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회개를 해야겠다는 생각도 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2)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시며,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회개는커녕, 고칠 생각도 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33. 무슨 말입니까?
-진정한 회개는 오직 성령의 은혜로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나 자신의 결단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것 마저도 성령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34. 그러므로 온전한 회개를 할 수 있도록 성령의 은혜를 사모하면서,
-회개를 통하여 하늘의 은혜와 축복을 회복하는 분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