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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주일설교) 믿음의 결단을 기대하시는 하나님

글쓴이 : 미디어팀 날짜 : 2022-08-17 (수) 00:27 조회 : 90
믿음의 결단을 기대하시는 하나님 (수 24:14–15)

1. 사람들은 누구나 살아가는 동안 쉴 새 없이 무엇인가를 선택하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그런 선택들은 어김 없이 우리의 삶과 인생을 결정합니다.
-예를 들면;
(1) 미국으로 이민을 갈 것인지, 말 것인지,
(2) 회사에 취직을 할 것인지, 아니면 개인 사업을 할 것인지,
(3) 뉴욕에 살 것인지, 아니면 다른 도시로 이사를 갈 것인지, 등등...
-큼직한 선택들이 우리의 삶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2. 하지만 그런 큼직한 선택들 못지 않게 작은 선택들도 우리의 삶에 아주 큰 영향을 줍니다.
-예를 들면;
(1) 아침에 몇 시에 일어날 것인지,
(2) 아침, 점심, 저녁 식사는 어떻게 할 것인지,
(3) 누구를 만날 것인지,
(4) 무엇을 할 것인지, 등등...
-그리 중요하지 않은 일 같은 것들도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3. 그러나 그런 것 보다 더 크게 영향을 끼치는 선택이 있습니다.
-무엇을 믿을 것인지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4. 왜 무엇을 믿을 것인가라는 것이 다른 모든 선택 보다 더 우리의 삶에 영향을 끼칠까요?
-왜냐하면 모든 선택은 무엇을 믿느냐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1) 미국으로 이민을 오기로 결정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민을 오는 것이 오지 않는 것 보다 더 좋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2) 누구를 만나기로 결정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 사람을 만나는 것이 만나지 않는 것 보다 좋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3) 기름기 있는 음식 보다 깔끔한 야채를 먹겠다고 결정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깔끔한 야채가 건강에 더 좋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우리의 모든 생각과 판단은 전부 무엇을 믿느냐에 의해 결정 되어집니다.

5. 그런데 그렇게 무엇인가를 믿는 일에 대해 한 가지 흥미로운 것이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믿음은 각자의 선택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어렸을 때에는 부모, 또는 선생님이 말하는 대로 믿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나이가 들면 내가 무엇을 믿겠다는 것은 거의 모두 내가 선택하는 것입니다.

6. 특별히 여호와가 나의 하나님이 되시고, 나의 구주가 되신다는 것을 믿는 것이 그렇습니다.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믿고,
-에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것은 그냥 저절로 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보고, 말씀을 들으면서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겠다고 선택하는 것입니다.

7. 오늘 본문에서 여호수아가 하는 말이 바로 그것입니다.
(1)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 살고 있을 때부터 같이 살았던 사람이었습니다.
(2)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나온 후에 40년 광야 생활을 할 때에도 같이 했습니다.
(3) 특별히 여호수아는 모세가 시내 산에 올라가 있는 동안 이스라엘 백성을이 우상을 만들어 섬기는 것을 보았습니다.
(4) 고라와 그를 따르던 자들이 모세를 대적 했다가 한꺼번에 죽임을 당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5) 또,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약 일년 만에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그 땅을 점령하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다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40년 동안 광야에서 고생 할 때에도 그들과 함께 했습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믿는 선택을 잘 하지 못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8. 그래서 노파심에서 가나안 땅을 다 점령하고 난 후에 마지막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권면의 말을 남겼습니다.
-그러면서 여호와 하나님이 어떻게 그들을 인도하셨고, 어떻게 그들을 축복하셨는지를 말 해 주었습니다.
(1) 먼저 여호수아는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이 우상을 섬기고 있을 때에 먼저 아브라함을 찾아가셔서 복을 주신 분이라고 했습니다.
(2) 그리고 여호와는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신 분이라고 했습니다.
(3) 홍해를 가르셨고, 이스라엘의 원수들을 물리치셨으며,
-가나안 땅을 축복으로 주신 분이라는 것을 강조 했습니다.

9. 그리고 결론적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성실과 진정으로 그를 섬길 것이라...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수 24:14-15) 

10. 무슨 말입니까?
-어떤 신을 참 신으로 믿을 것인지를 선택하라는 것입니다.

11. 그런데 여기에서 한 가지 좀 의아한 것이 있습니다.
-상식대로 한다면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선택하도록 해서는 안 됩니다.
-여호와가 그들을 구원하고 축복하신 참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무조건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믿어야 한다고 강하게 밀어 부쳐야 합니다.
-그런데 여호수아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들에게 자기들이 믿을 신을 선택하라고 했습니다.

12. 왜 그랬을까요?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입니다.
(1) 그들이 여호와께 어떤 은혜, 어떤 축복을 받았는지를 아무리 말 해 보아야 결국은 자기들 뜻대로 선택할 것임을 잘 알았습니다.
(2) 그래서 여호수아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행하신 역사적인사실들만 말 한 후에,
-마지막 결정은 그들의 선택에 맡겼던 것입니다.

13. 그리고 그 후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떤 신을 선택 했는지 성경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들은 여호와가 하나님이심을 믿기 보다는,
-우상을 그들의 신으로 믿겠다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믿음으로 인하여 그들의 삶은 후회 가득한 삶이 되어버립니다.
-잘못 된 것을 믿음으로 인하여,
-그들의 삶이 잘못 되어 버린 것입니다.

14. 놀랍게도, 그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일어났던 일이 인류의 역사를 통해 계속 되풀이 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도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1) 지금도 하나님은 당신께서 인류를 위하여 하신 일을 선포하고 계십니다.
(2) 하나님이 어떻게 죄인들을 사랑 하시는지 말씀 해 주고 계십니다.
(3) 어떻게 죄인들을 위하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는지,
(4) 하나님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죄를 용서해 주시고, 구원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는지,
-지금도 말씀 해 주고 계십니다.

15.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은 오늘날도 모든 사람들에게 믿음에 대한 선택권을 주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결정을 하든지 관심이 없기 때문이 아닙니다.
(1) 오히려 우리가 자발적으로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믿고,
(2)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기로 스스로 결단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그런 믿음이라야 우리의 삶을 움직이는 믿음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6. 그런데 사람들은 여전히 여호와 아닌 다른 것을 믿겠다고 합니다.
-예수님 말고 다른 것을 나의 구세주로 믿겠다고 합니다.
-그러는 동안 우리의 삶이 얼마나 황폐해 지고, 얼마나 후회와 고통 가득한 삶이 되어가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17. 그래서 오래 전에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믿음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느니라” (롬 10:17)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는 믿음은 내가 믿겠다고 결단하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18.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고,
-그 성경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을 듣고,
-그리고 그 내용이 진리라는 것을 믿겠다고 결단하는 것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19. 이것을 가리켜서 히 4:2절에는 거꾸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 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히 4:2)
-조금 쉽게 번역하면 이렇게 됩니다.
-“저희도 우리와 같은 복음을 들었으나 그 복음이 저희에게 아무런 유익이 되지 못 한 것은 그들이 복음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20. 무슨 말입니까?
-그들은 복음을 들었을 때에 그 복음이 진리라는 것을 믿지 않겠다고 선택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축복을 누리도록 해 주는 복음이 그들에게 아무런 유익이 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복음을 듣고 그 복음이 진리라는 것을 믿기로 결단한 사람들에게는 복음이 큰 축복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21. 그 옛날,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를 떠나 다른 신을 참 신이라고 믿을 때에,
-여호수아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수 24:15)

22. 그 당시 사람들은 모두 지역마다 관할하는 신이 다르다고 믿었습니다.
(1) 산에는 산을 다스리는 신이 있고,
(2) 바다에는 바다를 다스리는 신이 있으며,
(3) 평원에는 평원을 다스리는 신이 있다고 믿었습니다.

23. 그래서 산에 살던 사람이 바닷가에 와서 살면 산에서 섬기던 신을 버리고,
-바다를 다스리는 신을 믿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가나안 땅에 정착하고 난 후에는 그 땅을 다스리는 신을 믿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24. 그런데 그렇게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당시 풍습을 따라 여호와를 떠나 가나안 땅의 신을 섬길 때,
-여호수아는 “나와 내 집은 오직 여호와를 섬기겠노라”고 했던 것입니다.

25. 우리에게도 이런 믿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날도 세상의 풍습과 상식을 따라 무엇을 믿을 것인지를 선택하는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런 때에 사랑하는 성서교회 성도님들 만큼은,
-“나와 내 집은 오직 여호와만을 참 신으로 믿고 섬기겠다”는 고백이 있기를 바랍니다.

26. 특별히 어려운 중에도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믿겠다고 결단하기를 바랍니다.
(1) 어떤 어려움 중에도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합력하여 복이 되게 하신다는 것을 믿겠다고 결단하기를 바랍니다.
(2) 시 50:23절의 말씀 따라 하나님은 감사로 제사하는 자를 구원하신다는 것을 믿겠다고 결단하고,
-감사에 힘쓰게 되기를 바랍니다. 

27. 그래서 그런 믿음에 의해 나의 삶이 다스려지는 동안,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복과 은혜와 평강을 누리게 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