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309건, 최근 0 건
   

7월 10일 (주일설교) 구원을 이루는 믿음의 행위

글쓴이 : 미디어팀 날짜 : 2022-08-17 (수) 00:24 조회 : 79
구원을 이루는 믿음의 행위 (마 7:15-23)

1. 오늘은 구원에 대한 말씀을 좀 나누고자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죄 용서 받고 구원 받아 천국 영생을 누리는 것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서교회 모든 성도님들의 위한 저의 가장 첫 번째 기도 제목은 모든 분들이 구원 얻어 천국 영생을 누리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성서교회 성도님들은 한 분도 빠짐없이 구원 받아 천국 영생을 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언젠가 우리 모두 천국에서 반갑게 만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2. 그렇게 모든 분들이 구원 받아 천국 영생을 누리기를 원해서 가끔씩 구원에 대한 말씀을 함께 나누는데,
-그럴 때마다 늘 한 가지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습니다.
-예수 믿으면 구원 받는다고 하는데 정말 “난 예수 믿습니다”라고 하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가라는 것입니다.

3. 이런 고민은 저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 많은 신학자들과 목사들이 같은 문제로 고민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검색 해 보면 이와 관련 된 많은 글들이 올라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 받는다”라는 것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은,
-예수만 믿기만 하면 구원 받는다는 말은 복음을 너무 값싸게 취급하는 것이라고 비난하기도 합니다.
(1) 믿음의 행위, 신앙의 행위,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거룩한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는데,
(2) 그냥 “난 예수를 구주로 믿는다”라고 하기만 하면 구원 받는다면,
(3) 복음을 너무 값싸게 취급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4. 그런데 오늘 본문을 보면 예수님도 그와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특히 본문 21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1)
-무슨 말입니까?
-예수를 믿는다는 말만 가지고서는 구원 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5. 그렇다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까?
-그것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사도 바울이 이런 말을 했기 때문입니다.
-“율법의 행위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갈 2:16)
-즉, 하나님의 말씀대로 완벽하게 순종 했다고 해도 구원을 얻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6. 무슨 말입니까?
(1) 행위 없는 믿음으로도 구원을 받을 수 없고,
(2) 믿음 없는 행위로도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구원을 받으려면 믿음과 행위, 둘 다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7. 실재로 성경을 보면 사도 바울은 구원과 관련하여 이런 말을 했습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롬 1:17)
-그런데 예수님은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가리라”고 하셨습니다. (마 7:21)

8. 그래서 언뜻 보기에는 사도 바울은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하고,
-예수님은 행위로 구원을 얻는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조금 자세하게 보면,
(1) 사도 바울이 말 한 믿음은 그냥 입으로 믿는다고 하는 믿음이 아니라,
-행위를 유발하는 믿음이었습니다.
(2) 또, 예수님이 강조하신 행위도 무턱대고 율법을 지키는 행위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믿음에 의한 행위였습니다.
-조금 있다가 자세하게 살펴 보겠습니다.
-우선 오늘 본문부터 좀 자세하게 설명해 보십시다.

9.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대상은 일반 백성들이 아니라 거짓 선지자들입니다.
-그래서 15절에 보면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마 7:15)
-무슨 말입니까?
-거짓 선지자들은 행위가 잘못 된 사람들이 아니라 동기가 잘못 된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10. 그래서 예수님은 거짓 선지자들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 7:22-23)

11. 이 사람들은;
(1)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을 잘 했습니다.
(2) 주의 이름으로 귀신도 쫓아 내었습니다.
(3)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도 행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구원을 받지도 못하고, 천국 영생을 누리지도 못하고, 하늘 상급도 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12. 왜 그렇습니까?
-행위는 나무랄 것이 없는데 동기가 잘못 되었다는 것입니다.
-어떤 동기가 잘못 되었다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기쁨을 위하여 살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야 한다는 동기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하나님의 일을 아무리 많이 해도 진정으로 하나님을 위한다는 마음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13. 세상을 살다 보면,
(1) 해 주는 것은 별로 없는데 진심이 느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2) 또, 반대로 이것 저것 해 주는 것은 많은데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14.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사람이 바로 그렇게 해 주는 것은 많은데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 사람입니다.
(1)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을 열심히 잘 했습니다.
(2) 주의 이름으로 그 힘든 귀신도 쫓아 내었습니다.
(3) 주의 이름으로 병자도 고치고, 다른 많은 권능도 행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일을 하는 동기는 진심으로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들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진심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15.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을 나쁜 나무라고 하셨습니다.
-나무 자체가 나쁜 나무이기 때문에 아무리 보기 좋은 열매가 맺혀도 그 열매는 나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1) 마치 돌 감람나무에 아무리 탐스러운 감람열매가 맺힌다고 해도,
-그 열매는 먹을 수 없는 돌감람 일 수밖에 없는 것처럼,
(2) 그들이 아무리 보기에 선한 행위를 한다고 해도 그 행위는 하나님 보시기에 나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동기가 하나님께 기쁨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16. 그런데 그런 것은 꼭 거짓 선지자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 성도들에게도 똑 같이 해당 됩니다.
-일반 성도들 역시 구원의 축복을 누리려면 신앙의 동기부터 먼저 올바로 되어 있어야 합니다.

17. 그래서 예수님께서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고 하신 것은,
-믿음 보다 행위를 강조하신 것이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믿음에 의한 행위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구주가 되시기 때문에 구주 되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18. 바로 여기에서 참 믿음이 어떤 것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참 믿음은 반드시 생각을 움직이고, 감정을 움직이고, 삶을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19. 한 가지 예를 들어 보십시다.
-유튜브에 보면 쌍둥이로 태어났지만 어려서 각각 다른 두 가정에 입양 
되어 갔다가 무려 36년 만에 만나게 된 자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명은 Florida로, 다른 한명은 Philadelphia로 입양이 되었습니다.
-그러고 36년이 흘렀습니다.

20. 어느 날, Philadelphia에 살고 있던 자매의 딸이 엄마의 친 가족이 없다는 것 때문에 늘 아쉬워 하다가,
-엄마에게 DNA를 통해서 가족과 친척을 찾아주는 “23andMe”fksms 회사에 알아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그러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린 딸은 할 수 없이 자기 자신의 DNA를 올렸습니다.

21. 그 즈음에 Florida에 살고 있던 쌍둥이 자매도 자기 건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같은 회사에 DNA를 올렸습니다.
-그런데 2주 만에 연락이 오기를,
-당신 딸일 가능성이 90%가 넘는 아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딸은 고사하고 아이를 낳은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딸을 낳은 적이 없는데 네가 내 딸일 가능성이 90%라고 하니 도대체 너 누구냐?”라고 물었습니다.

22. 그 일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서 이것 저것 물어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서로의 얼굴을 확인하면서 두 사람은 36년 동안 있는 줄도 모르고 있었던 쌍둥이 자매라는 것이 믿어지기 시작했습니다.
(1) 그 순간, 두 사람 모두 가슴이 뛰었습니다.
(2) 마음 깊은 감동이 몰려 왔습니다.
(3) 지금까지 친가족이라고는 아무도 없는 외로운 인생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친 자매가 있고, 그것도 쌍둥이라는 사실로 인해 눈물을 주체 할 수 없었습니다.
(4) 그리고 한 달 후, 그들의 생일 날, 그들은 36년 만에 서로의 품에 안겼습니다.

23. 그들이 쌍둥이 자매라는 것을 믿기 전에는 아무런 감정이 없었습니다.
(1) 그러나 쌍둥이 자매일 수 있다는 것이 믿어지기 시작하자 먼저 감정이 북받쳐 올랐습니다.
(2) 그리고 우리가 쌍둥이 자매가 맞다면 반드시 만나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3) 그리고 그 먼 거리를 달려와 서로 만났던 것입니다.

24. 무엇을 말 해 주는 것입니까?
-믿음은 생각을 움직이고, 감정을 움직이고, 삶을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25.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정말 구주로 믿는다면,
(1) 그렇다면 예수님을 향한 우리의 생각이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2) 예수님을 향한 우리의 감정이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3)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삶이 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26. 제자들도 그렇고, 사도 바울도 그렇고, 그들이 진정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1) 예수님을 향한 그들의 변화된 생각을 보고 알 수 있습니다.
(2) 예수님을 향한 그들의 변화된 마음을 보고 알 수 있습니다.
(3) 하나님을 향한 그들의 삶이 거룩하게 변화 된 것을 보고 알 수 있습니다.

27.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서교회 성도님들은 모두,
(1) 예수님을 향한 우리의 생각이 달라질 만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믿음이 정직하기를 바랍니다.
(2) 예수님을 향한 우리의 마음이 달라질 만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믿음이 거짓이 없기를 바랍니다.
(3)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삶이 거룩하게 변화 될 만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믿음이 분명하기를 바랍니다.

28. 그래서 하나님을 향한 나의 정성을 하나님이 마음 깊이 느끼실 만큼,
-하나님을 생각하는 깊은 마음이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을 향한 나의 진심을 예수님이 온 몸으로 느끼실 만큼,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는 진실된 믿음이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그런 믿음이 구원 받는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29.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향한 나의 정성과 진심을 하나님이 느끼시도록 할 수 있을까요?
-정확하게 한 마디로 설명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말 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자녀들이, 이웃들이, 나의 신앙생활을 보고
-“저 사람은 정말 하나님을 향한 정성이 지극해”라고 말 할 수 있다면,
-그렇다면 하나님 역시 당신을 향한 우리의 정성과 진심을 느끼실 것입니다.

30. 정리하고 마치겠습니다.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구원자요 주님이시라는 믿음으로 얻습니다.
-그러나 그 믿음은 살아있는 믿음, 정직한 믿음이어야 합니다.
(1) 그 믿음 때문에 예수님을 향한 내 생각이 움직이고
(2) 그 믿음 때문에 예수님을 향한 내 감정과 마음이 움직이고
(3) 그 믿음 때문에 하나님과 이웃을 향한 내 삶이 거룩하게 되는 그런 믿음이어야 합니다.

31. 즉, 믿음만으로 구원 얻는 것도 아니고, 행위만으로 구원 얻는 것도 아니라,
-예수님이 나의 구주라는 것을 믿는 믿음에 의한 행위로 구원 얻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서교회 성도님들은 이런 믿음을 가진 자들이 되어서 모두 구원 받고, 천국 영생을 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32. 우리 힘으로 절대로 되지 않습니다.
-오직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령 충만을 위하여 늘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정성과 진심을 하나님께서 느낄 만큼 정직한 믿음이 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