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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주일설교)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다

글쓴이 : 미디어팀 날짜 : 2022-05-14 (토) 02:14 조회 : 38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다 (행 2:36-39)

1. 오늘 본문은 베드로가 설교 한 내용 중 일부입니다.
-지난 번에 말씀드린 대로 제자들은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로 열흘 동안 기도에 힘썼습니다.
-그러던 중에 오순절이 되었는데 그 때 하나님은 약속하신 대로 제자들에게 성령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그러자 제자들은 각자 성령께서 인도 하시는 대로 방언으로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2. 그 때의 일을 성경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제자들이)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행 2:1-4)

3. 이렇게 제자들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방언으로 외쳤습니다.
-그러자 그 곳에 모여 있던 다른 사람들이 모두 깜짝 놀랐습니다.
-그 당시 여러 다른 나라에 가서 살고 있던 유대인들은 오순절 명절을 지키기 위하여 예루살렘에 몰려 와 있었습니다.
-그래서 행 2장에 보면 최소한 15 나라에 흩어져 있던 사람들이 몰려 와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이 방언으로 외칠 때에 그 사람들은 모두 각자 자기나라 말로 알아 들었습니다.
-그러니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4. 그런데 무슨 일이든지 다 그렇듯이,
-많은 사람들이 제자들이 방언하는 것을 보며 놀라워하는 것과 함께,
-어떤 사람들은 제자들이 대낮부터 술에 취해서 술주정을 한다고 비꼬았습니다.

5. 그러자 베드로가 나서서 군중을 향하여 외쳤습니다.
-지금 시간이 아침 9시 인데, 그것도 아침 기도 시간인데 우리가 술에 취할 리가 없다면서 말을 꺼냈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이 그렇게 방언으로 말을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보내 주셨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성령만 보내 주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구세주로 보내 주셨다고 하면서 오늘 본문 36절의 말을 했습니다.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찌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행 2:36)

6. 이렇게 하나님은 약속하신 대로 오순절에 성령을 보내 주셨고,
-제자들은 성령 충만을 받고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일을 말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오순절 성령 강림”이라고 합니다.
-오순절에 성령께서 오셨다는 말입니다.

7.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성령 충만을 방언과 많이 연관을 시킵니다.
-그런데 한 가지 흥미로운 것이 있습니다.
-제자들이 성령으로 충만하여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일을 말했다는 기록은 사도행전 2장에 한 번만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 뒤로는 제자들이 방언으로 말 했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8. 그런데 성경을 보면 제자들이 성령 충만을 받은 후에 반복적으로 한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증거 한 일입니다.

9. 그래서 조금 전에 본 것처럼 베드로는,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고 했습니다. (행 2:36)
(1) 또, 행 5:42절에는 이런 기록이 있습니다.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행 5:42)
(2) 또, 행 8:5절에는 초대 교회의 일곱 집사 중에 한 사람인 빌립에 대한 이런 기록도 있습니다.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라” (행 8:5)
(3) 사도 바울도 성령으로 인해 거듭난 후에 이런 일을 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명하며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굴복시키니라” (행 9:22)
(4) 또, 아볼로라고 하는 사람에 대한 이런 기록도 있습니다.
-“이는 (아볼로가) 성경으로써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거 하여 공중 앞에서 유력하게 유대인의 말을 이김일러라” (행 18:28)

10. 무엇을 볼 수 있습니까?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은 제자들이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한 일은 예수님이 그리스도라고 증거 한 일이었다는 것입니다.

11. 그렇다면 한 번 생각해 보십시다.
-“그리스도”라는 말은 “구세주”라는 말입니다.
-즉, 구원자라는 말입니다.

12. 그렇다면 왜 제자들은 예수님이 그리스도, 즉, 구원자/구세주라는 것을 그렇게 증거 해야만 했을까요?
-왜냐하면 그들은 예수님이 구세주가 되신다는 것을 쉽게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왜 예수님이 구세주가 되신다는 것을 쉽게 믿지 않았을까요?
-왜냐하면 그들은 정치적인 구원자를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랬기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예수가 그들이 기다리던 정치적인 구원자라고 믿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13. 그렇다면 또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은 구세주라는 것을 믿지 못 할 때에,
-한편에서는 예수님이 구세주라는 것을 믿는 사람들이 자꾸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1) 베드로가 처음 설교 했을 때에 약 3천 명이 예수를 구주로 믿었다고 했습니다.
(2) 베드로가 두 번 째 설교 했을 때에는 남자만 약 5천 명이 예수를 구주로 믿었다고 했습니다.
(3) 그리고 그 후로 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 주겠다고 약속하신 구원자요 구세주라는 것을 믿었습니다.

14. 어떻게 해서 그들은 예수님이 그들의 구원자가 되시고, 주님이 되신다는 것을 믿게 되었을까요?
-예수를 믿는 것이 어떤 수학적인 공식을 따라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확하게 알 길은 없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있습니다.
(1) 제자들은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기 전에는 예수님이 구세주가 되신다는 것을 그토록 열심히 증거 하지 않았지만,
(2)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은 후에는 목숨 바쳐 예수님은 구원자요, 주님이심을 증거 했다는 것입니다.

15. 무슨 말입니까?
-최소한 제자들에게 있어서 예수님은 우리의 구세주라는 사실은 목숨 보다 중요한 사실이었다는 것입니다.

16. 바로 이 부분이 아주 중요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예수님이 구세주라는 것만 확실하면 다른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1) 예수님이 구세주라는 것만 확실하면 모든 죄를 용서 받을 수 있습니다.
(2) 예수님이 구세주라는 것만 확실하면 천국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3) 예수님이 구세주라는 것만 확실하면 주님께서 지켜 주십니다.
(4) 예수님이 구세주라는 것만 확실하면 하늘의 복과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17. 뿐만 아닙니다.
(1) 예수님이 구세주라는 것만 확실하면 어려운 중에도 힘과 용기를 얻습니다.
(2) 예수님이 구세주라는 것만 확실하면 낙심 중에도 담대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18. 그래서 성령으로 충만했던 초대 교회 성도들은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모여서 기도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구세주 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았다는 말입니다.

19. 그것을 잘 보여주는 성경 기록이 있습니다.
-한 번은 베드로와 요한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다가 그곳에서 한쪽 팔을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 사람을 고쳐 주었습니다.
-그러자 수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보려고 몰려 왔고,
-베드로는 그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서 증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종교 지도자들은 베드로를 비롯한 여러 제자들을 잡아 갔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절대로 예수님에 대해 증거 하지 말라고 경고를 주면서 내 보냈습니다.

20. 그 때 제자들은 바로 모여서 합심하여 기도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제자들이 모인 터가 진동을 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더 담대히 말씀을 증거 했고
-그 결과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했습니다.

21. 한참 후에 베드로가 또 한 번 잡혀가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그 때에도 제자들은 한 마음으로 모여서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기적적인 방법으로 베드로를 옥에서 구원해 주셨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제자들은 문제가 생길 때 마다 그들은 구세주 되시는 예수님을 바라 보았다는 것입니다.

22. 바로 이것이 예수님이 나의 구세주라는 고백이 확실한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즉, 예수님이 나의 구세주라는 고백이 확실한 사람들은 문제 앞에서 언제나 예수님을 바라본다는 것입니다.
(1) 문제를 볼 때에는 낙심 할 수 밖에 없지만,
(2) 예수님을 볼 때에는 힘과 용기를 얻기 때문입니다.

23. 왜 문제 속에서 예수님을 바라 볼 때 힘과 용기를 얻을까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우리의 구원자가 되시고, 우리 삶의 주님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24. 신앙서적을 읽다가 보면 여러 사람들의 크고 작은 간증을 읽게 됩니다.
-그 중에 기억나는 것이 몇 개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직장에서 억울한 일을 당했습니다.
-너무 억울해서 밤에 잠을 자지 못 할 정도였습니다.
-자기를 억울하게 한 사람을 생각하면 미움과 분노가 솟구쳐 올랐습니다.
-급기야 육체적으로 병을 앓을 정도로 억울한 생각에 사로잡혀 헤어 나오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어느 부흥회에 참석을 했다가 억울한 것만 생각하던 눈을 들어 십자가의 예수님을 보게 되었습니다.
(1) 그리고 그 예수님을 본 순간, 그렇게 마음을 짓누르고 있던 억울한 마음이 눈 녹듯 사라져 버렸습니다.
(2) 예수님이 당하신 억울함에 비하면 자기의 억울함은 아무것도 아닌 것을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3) 그 순간, 지금까지 자기 마음의 주인 노릇하던 억울함을 물러가고,
-예수님이 다시 자기 마음의 주인이 되셨다는 것입니다.
(4) 뿐만 아니라, 예수님이 자기의 구세주라면 그런 억울한 일 가운데서도 예수님이 구원해 주실 것을 믿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25. 그런데 그런 일은 억울함 뿐만은 아닙니다.
-가장 믿었던 사람에게 크게 배신을 당해서 괴로운 날들을 보내던 사람도,
-예수님을 바라 보았을 때에 예수님이 당하신 배신을 생각하게 되었고,
-그에 비하면 자기가 당한 배신을 아무것도 아님을 느낀 분에 대한 간증도 들었습니다.

26. 그렇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문제를 만나면 그 문제만 보게 됩니다.
-지극히 정상입니다.
-그 문제 때문에 마음에 큰 근심이 있고, 두려움이 있기 때문에 다른 것을 쳐다 볼만한 여유가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문제를 바라보는 것 외에는 다르게 쳐다 볼 것도 없습니다.
-그러니 문제가 생기면 문제만 바라보게 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27. 그러나 예수님이 나의 구세주라는 것을 믿는 우리에게는 문제 외에 바라 볼 수 있는 분이 계십니다.
-바로 우리의 구세주이신 예수님이십니다.
(1) 문제를 바라 볼 때에는 낙심하고 두려워 할 수 밖에 없습니다.
(2) 그러나 예수님을 바라보면 하늘의 소망이 보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구원자가 되시고,
-우리 삶의 주관자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27.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서교회 성도님들은 예수님을 구세주로 확실하게 고백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문제를 바라보기 보다는 우리의 구원자 되시고, 우리 삶의 주관자가 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그 문제를 해결 해 주실 것을 믿고,
-큰 믿음, 담대한 믿음으로 하늘의 은혜와 평강을 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